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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한 주방 조리복 유니폼으로 최고👍🏻👍🏻👍🏻👍🏻

by 콩이네언니 2023. 3. 31.

 

요리를 하시는 분들이라면 
조리복이 필수 일 텐데요. 
저는 디자인도 놓치기 싫고 
실용성도 놓치기 싫어서 
여러 브랜드를 꼼꼼하게 비교해보고 
구매를 했던 것 같아요. 

여러 곳을 비교해본 후에 
제가 선택하게 된 곳은 
팩토리66이라는 곳이었는데요. 
여긴 프리미엄의 워크웨어랑
퀄리티 높은 쉐프웨어를 판매하는
유명 쇼핑몰이에요. 
그래서 이용해보게 된 건데 
제가 원하던 대로 디자인도 예쁘고 
퀄리티도 높아서 만족이더라고요. 

여긴 다양한 제품이 있는데 
그중에서도 제가 선택한 건
모던 쉐프자켓이었어요. 
이건 화이트나 블랙 색상으로 
두 가지 컬러가 준비되어 있는데요. 
신기한 디자인으로 이루어져 있어서
더 마음에 들더라고요. 
셔츠랑 재킷의 장점을 
그대로 가지고 와서 제작한 느낌이라 
왠지 더 특별했거든요. 

이건 깔끔하게 입을 수 있는 
조리복이라서 더 마음에 들었어요.
너무 화려한 디자인일 경우 
입을 때 부담이 되기도 하고 
주방 콘셉트랑 안 맞을 수도 있는데
이건 깔끔하면서도 모던한 무드라 
왠지 더 눈길이 갔었답니다. 

디자인만 예쁜 게 아니라 
입었을 때 활동성이 뛰어나기 때문에 
더 만족스럽기도 했어요. 
사실 이건 요리하는 내내 
입고 있어야 할 옷이다 보니 
움직이기 불편할 경우 
계속 신경이 쓰일 수 있거든요.
요리할 때 방해가 되기도 하는데
입었을 때나 움직일 때도 
큰 불편함이 없더라고요. 

45수로 이루어져 있기 때문에 
조리복 자체가 짜임이 튼튼하고 
고급스럽다는 장점이 있었어요. 
쉽게 해지는 부분이 없고 
퀄리티 높게 오래 입을 수 있어서 
그만큼 가성비가 뛰어나게 
느껴지는 제품이었는데요. 
고급 혼방 소재로 이루어져 있으니까 
촉감 자체도 굉장히 부드러워요. 

부드러운 소재도 좋았지만
무엇보다 입었을 때 가볍다는 게 
가장 큰 메리트가 아닐까 싶어요. 
요리할 때 온종일 서 있고 
이리저리 움직임이 많다 보니 
안 그래도 몸이 피곤할 때가 많은데요.
옷이 무거우면 피곤함이 
더 배가 될 수밖에 없거든요.
그런데 이건 가벼우니까 
그런 피로감이 적었던 것 같아요. 

가벼운 형태라서 입었을 때 
흐물거리지는 않을까 
걱정하시는 분들도 계실 텐데요.
옷이 흐물거리게 되면
깔끔한 이미지가 아니라 
지저분해 보일 수 있기 때문에 
각이 잡힌 게 좋거든요. 
이건 치밀하고 튼튼한 짜임으로 
만들어져 있어서 그런지 
흐물거리는 게 없고
형태감이 그대로 살아 있더라고요. 

또 입었을 때 은은하면서도 
자연스러운 광택이 도는데요. 
이게 오히려 더 고급스럽고 
세련된 무드를 만들어주기 때문에 
이거 하나만 단독으로 착용해도 
예쁘게 연출이 가능했어요. 

이건 아시안 체형에 잘 맞는 
사이즈로 이루어져 있어서 
따로 수선할 필요 없이 
바로 착용이 가능했어요. 
길이가 너무 길지도 않고 
짧지도 않고 적당했거든요. 
길이가 딱 적당하다 보니 
조리할 때 편하기도 하죠. 

조리복을 꼼꼼히 살펴보면 
봉제 마감까지 깔끔하고 
고급스러운 게 보여요. 
한땀 한땀 촘촘하게 마무리되어 있는데
이게 정말 고급스러워 보이더라고요.
옷을 살 때는 이런 부분을 
꼼꼼하게 따져봐야 하는데 
여긴 딱 봐도 퀄리티가 높았네요.

옷은 디테일이 하나하나 
그대로 살아 있기 때문에
요리하는 쉐프를 생각해서 
만들었다는 게 절로 느껴져요. 
특히 등판 부분을 보면 
중간에 맞주름이 있는데 
이것 때문에 입었을 때 불편함도 없고 
활동성이 더 편한 느낌이더라고요.
여분이 있으니까 꽉 끼는 듯한
느낌이 하나도 없었고 
통기성도 더 우수한 느낌이랍니다. 

좌측 가슴 부분에는 포켓까지 있는데
이게 또 다른 센스예요. 
입술 포켓이 있기 때문에 
다양하게 활용을 할 수 있더라고요. 
소매 부분에도 펜꽂이 포켓이 있어서 
펜을 꽂아 두기에도 편리해요. 
이런 디테일은 입는 사람들 입장에서
생각하지 않으면 안 되는 거라 
더 돋보일 수밖에 없었네요. 

고강도의 얇은 스냅 단추로 
기능성까지 높였기 때문에 
저는 이걸 산 이후로는
이것만 계속 입게 되더라고요. 
그래서 이번에 입고 있던 옷 외에 
여분으로 한 두벌 더 구매했는데
역시 잘 샀다는 생각이 들어요. 

자수도 박을 수 있기 때문에 
가게 로고를 넣어서 단체 의상으로 
착용을 하는 것도 가능해요. 
이름을 각인할 수도 있기 때문에 
나만의 개성 있는 쉐프복으로 
착용을 할 수도 있는데요. 
이런 특별한 서비스가 가능하니까 
오히려 선물용으로도 
안성맞춤으로 느껴지더라고요. 

이 조리복은 입었을 때 
주변에서 칭찬도 많이 해주고 
고급스럽다고 이야기도 많이 해줘서 
더 뿌듯한 게 있는 것 같아요. 
그래서 퀄리티 높은 쉐프복을 
찾고 계신 분들이라면
꼭 이용해보셨으면 좋겠네요. 

 


팩토리66

서울 강남구 대치동 66 쌍용대치종합상가 106A
 https://www.factory66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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